검색하고자 하는 용어를 입력하여 주십시요.
입력을 마치시면 검색 버튼을 눌러 주십시요.
|
|
|
" 702 " 개의 검색 결과가 출력되었습니다.
| 용어 |
대기 안정도 (Atmospheric stability) |
| 설명 |
대기의 수직운동은 오염된 공기를 상하로 뒤섞어 줌으로써 보다 더 혼합이 원활하게 진행된다. 이와 같은 수직혼합의 정도는 대기 안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특정고도의 대기 안정도는 그 지점의 이론적인 건조단열 감율과 주변환경의 기온감률간의 관계로 평가하는 것이 가능하다. |
| 용어 |
대기 에어로졸 (Atmospheric aerosol) |
| 설명 |
가스상태의 매체에 고체나 약체와 같은 물질이 부유하고 있는 상태 또는 가스 중에 부유하는 고체나 액체. |
| 용어 |
대기 역전 (Atmospheric inversion) |
| 설명 |
대기상공의 기온이 하층보다 높아지는 현상. 일반적으로 대기는 상승할수록 기온이 낮아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그와 반대로 상공이 하층보다 기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하층보다 기온이 높은 상공의 대기층을 역전층 (inversion layer) 이라고 한다. 이런 조건에서는 공기의 순환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되므로 대기안정도가 상승한다. 도심지역의 경우, 대기오염 물질의 이송이 정체되고, 대기오염물질의 확산이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따라서 도시형 스모그와 같이 대기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
| 용어 |
대기 오염 사건 (Air pollution episode) |
| 설명 |
뮤진 계곡사건
1) 개요 – 벨기에 동쪽에는 리즈시가 있고, 그 옆을 흐르는 뮤즈강을 따라 깊이 100 m의 계곡이 있으며, 길이 약 24 km에 걸쳐서 코크스로, 용광로 등을 갖춘 각종 금속 정련공장을 비롯하여 화력발전소, 유리공장, 황산공장, 비료공장이 건설되어 있었다. 이 지역에 1930년 12월 1일부터 5일에 걸쳐 고기압 세력하의 짙은 안개가 발달하고, 무풍상태에서 지상 80 m 정도의 기온역전층이 형성됨으로써 공장으로부터 배출된 배연이 안개와 함께 계곡으로 흘러들어 높이 약 100 m, 폭 1 km, 길이 30 km에 걸쳐 심한 스모그가 발생하여 수일간 정체되었다.
2) 원인 – SO₂와 황산 미스트, 질소산화물과 불소화합물, 염산 등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SO₂가 금속산화물의 고체미립자 또는 안개에 의해서 산화가 촉진되어 황산 미스트를 형성하고 분진 등에 의한 상가작용으로 인하여 그 영향이 중대한 것으로 추론하고 있다.
3) 피해 – 이러한 이상 기상현상과 오염물질의 축적으로 지역주민 중 수백 명이 호흡기 계통의 질병에 걸렸으며, 평상시 사망자의 약 10배에 상당하는 63명이 사망하였고, 식물. 조류에 이르기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 재해적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도노라 사건
1) 개요 –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에 위치한 소규모 공업도시 도노라는 서쪽으로 모논가헬라강을 끼고 있으며, 강변은 경사가 완만한 깊이 100 m 전후의 분지지대로 되어 있었다. 이 지역에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에 걸쳐 고기압 세력하의 무풍상태, 기온역전이 지속되었으며 스모그가 심하게 발달하였으나 다행히 31일 오후에 강우로 인하여 스모그가 걷히고 오염피해는 줄어들었다고 한다.
2) 원인 – 제철공장, 아연정련공장, 황산공장 등으로부터 배출된 매연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인물질로는 SO₂와 SO₃의 에어로졸과 입자상 물질이 복합적인 상가작용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 피해 – 이 기간 중 지역 주민의 40 % 이상인 수천 명이 호흡기질환을 호소하였고, 이중 17명이 사망하였다.
런던 스모그사건
1) 개요 – 영국의 수도 런던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테임즈강 유역에는 발전소, 제철소 및 각종 공장들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었다. 영국의 산업혁명을 주도해 온 석탄의 소비량은 1950년대에 이르러 2억수천만톤에 달하였으며, 이 석탄은 가정용으로 60 %, 산업용으로 40 % 정도 소비되었다. 1952년 12월 5일부터 5일 간에 걸쳐 테임즈강 유역의 길이 약 40 km, 폭 약 30 km 지역에 고기압하의 짙은 안개가 발생되면서 무풍상태의 복사성역전이 지속되었고, 이로 인하여 대기중의 먼지와 아황산가스가 농도 증가되면서 테임즈강을 따라 조성된 인구 밀집지역에 차가운 취기가 있는 스모그가 발생하였다.
2) 원인 – 가정난방에서 배출되는 석탄배연과 발전소 및 공장에서 배출되는 배연중의 황산화물과 매연, 분진 및 안개에 의한 상승. 상가작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에서 기술된 뮤진이나 도노라 사건의 주원인은 공장에서 배출되는 배연이었지만 런던사건은 대기오염의 약 60 %가 가정난방을 위한 석탄연소에 의한 것으로 특히, 도시지역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건으로 주목 받았다.
3) 피해 – 이 기간 중 평상시 사망자에 비해 4,000명 이상의 과잉사망자를 발생시켰으며, 기관지염에 의한 사망자 수는 평상시의 8배로 많았으며, 간염에 의한 사망자 수는 평상시의 3배로 그 외 호흡기질환에 의한 것도 5배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 스모그 사건
1) 개요 – 로스앤젤레스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태평양 연안의 해안분지 도시로서 연중 고기압 중심권에서 잘 발달하는 침강성 기온역전이 빈번하고 해안성 안개가 자주 낀다. 1940년대에 들어와서 급격히 성장한 이 도시는 1954년경에는 약 400만 대의 자동차를 보유한 자동차 도시였으며, 다량의 자동차로부터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는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의한 광화학반응을 통하여 대기 중에 오존을 포함한 각종 광산화물을 부생시켰다.
2) 원인 – 로스앤젤레스시의 시민들은 예전의 런던형 스모그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스모그임을 알고 고심하였다. 그 후 연구를 통하여 이런 형태의 오염은 결코 단독 오염물질에 희한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대기중의 공존하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태양의 자외선의 영향을 받아 2차 오염물질인 광화학적 생성물이 특수한 조건에서 스모그를 발생시킨 결과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3) 피해 – 1954년 이후 로스앤젤레스시의 시민들은 푸른 회색빛 하늘에 시정악화를 수반하는 광화학 스모그로 인하여 눈, 코 및 호흡기의 점막자극을 호소하였으며, 식물의 피해, 취기, 고무제품의 균일현상 등을 일으켰다.
포자리카 사건
1) 원인 – 1950년 11월에 발생한 멕시코의 포자리카 대기오염사건은 부주의로 인하여 발생된 인재의 대표적인 사건이다. 이 사건은 천연가스에서 황화수소를 추출하여 황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작업중 부주의로 인하여 황화수소가 다량 누출되어 공장주변의 주민에게 피해를 주었다.
2) 피해 – 황화수소에 의한 호흡기 및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쳤으며 급성 중독자는 320명이었고, 이중 22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도쿄-요코하마 천식 사건
1) 개요 – 요코하마는 동경만을 따라 제철공업이 발달한 항구도시로서 제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직후인 1946년 겨울부터 밤과 이른 아침 사이에 짙은 해안성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무풍상태가 지속되었다. 이 때문에 요코하마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 병사나 가족들 중에 심한 기침과 천식증상의 환자가 발생되었다. 그 후 1954년 후버의 논문을 통하여 내외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2) 원인 – 뚜렷한 원인물질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천식환자는 대기오염이 심할 때 증가하기 때문에 대기오염에 따른 천식증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3) 피해 – 심한 기침과 천식증상이 있었다. 1964년 스폿니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도쿄-요코하마 천식은 특정한 질환이 아니고 증후로서 호흡기 질병에 감염되었을 때 그 증상이 악화된다고 최종 결론지었다.
욧카이치 천식 사건
1) 개요 – 욧카이치는 1956년부터 일본의 종합 석유공업단지로 지정되어 석유관련산업의 중요한 임해공업지대로 알려졌다. 1961년부터 천식증상의 유병률이 이상 증가되기 시작하여 천식환자 수백 명이 발생되었으며, 이때부터 욧카이치 천식이라 부르게 되었다. 일본에서 공해병이라는 용어가 최초로 쓰여지기 시작한 것을 이때부터이며 이 사건을 계기로 공해병에 대한 의료제도가 발족하게 되었다.
2) 원인 – 주변의 각종 공장과 산화티타늄공장, 인산비료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배연중의 아황산가스 또는 황산 mist와 인광석 분진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피해 – 천식증상, 인후두염, 기관지염의 유병률이 증가하였으며 공해병으로 인정된 환자수는 1969년 중반까지 638명이었다.
보팔사건
1) 원인 – 1984년 12월 3일 인도의 중부지방에서 미국의 다국적 기업인 유니언카바이드회사인 살충제 제조공장에서 “메틸이소시아네이트”라는 유독가스가 1시간 동안 배출되었다. 사고의 원인은 MIC 저장탱크에 MIC를 과다 저장하였으며 안전장치를 작동하지 않고 운전함으로써 MIC가 누출되어 일어났다.
2) 피해 – MIC는 제 1차 세계대전 때 독일이 사용한 포스겐보다 독성이 약 5배나 강한 물질이다. 따라서 이 사고로 인하여 2,80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50,000여 명의 중환자를 발생시켰으며, 가축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사상 최악의 산업재해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MIC유독가스는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을 일으켰고 최루성 가스와 비슷해 구토, 기침, 눈의 충혈을 일으키며 폐를 팽창시켜 극심한 호흡곤란 증상을 유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