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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대기환경학회 회원 여러분,
회장 김 조 천

(사)한국대기환경학회 회장
김 조 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은 흑호(黑虎)의 해입니다. 동양에서 흑호(黑虎)는 힘이 넘치고 열정과 정직이 있고 강하며 용맹스럽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의미에 걸맞게 열정과 건강미가 넘치는 풍요로운 한 해를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20대 집행부가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2년 여정의 우리 학회 운영과 학회가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20대 집행부에 참여 하시는 훌륭하신 이사님과 회원님들의 애정과 관심을 잘 알기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 확신하며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우리 학회는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탄소중립 현안을 중심으로 기후대기 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금 전 세계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탄소중립과 더불어 미세먼지라는 대기 환경 이슈가 동시다발적인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후대기 환경 전문가 집단의 모임인 우리 학회는 이러한 환경에 적극 대처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여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이번에 탄소중립과 미세먼지 문제 대처를 포함한 학회의 사회적 역할을 총괄하는 탄소중립위원회 및 미세먼지위원회를 상설 기구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새롭게 다듬어진 조직이니만큼 위원회 운영에 대하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20대 집행부 임기 동안 학회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학회 영문지 AJAE의 SCIE 등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한 분을 우리 학회의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국문지인 한국대기환경학회지는 연구재단에서 우수등재 학술지를 넘어 SCOPUS 지로 선정되는 등 학회지의 위상이 국내외적으로 매우 높아졌습니다. 꾸준히 현재의 위상을 지켜나가고 진일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본연의 역할인 수준 높은 학술 활동 수행에 더하여 IUAPPA와의 보다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술 활동의 국제화에도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19대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학회가 질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학회 및 국문, 영문학회지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고,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지난 학술대회에서 우리 학회 역사상 가장 많은 회원님이 참여하는 신기록도 이루었습니다. 20대 임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학회 40주년 행사를 차질 없이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젊은 과학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학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여성과학자와 연구원, 기업 회원 분들이 모든 학회위원회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공간을 활짝 넓히고 전문위원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다시 한 번 임인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안과 건승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사)한국대기환경학회 20대 회장 김 조 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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